우리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몇 년 전, 우연히 살아있는 새 한 마리를 손으로 잡은 적이 있습니다. 새의 작은 가슴이 제 손안에서 콩닥콩닥 뛰었고 새의 따뜻한 온기가 손을 통해 제게 전달되었습니다. 그 순간 알게 되었지요. 살아있는 생명은 따뜻하다는 것, 그리고 새 생명은 언제나 따뜻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말입니다.
아울러 주님의 교회, 주님의 사람들도 따뜻함이 기본이라는 믿음을 가집니다. 따뜻해야 예수님의 사랑이 싹이 나오고, 따뜻해야 그 사랑이 자라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래서 이곳의 담임 목회자로 부름을 받아 사역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따뜻한 교회,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지는 든든한 교회, 하나님의 복으로 풍성해진 교회 그래서 지역의 등대와 세상의 빛이 되어 하나님의 꿈을 품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려는 우리교회 공동체가 되자고 전하며 가르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인생과 삶, 사역 모든 영역에서 따뜻함과 든든함과 풍성함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피로 사신 주님의 몸 된 교회, 우리교회와 모든 믿음의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과 삶, 가정과 모든 일에 따뜻함과 든든함과 풍성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전히 하나님의 임재와 실재를 경험하고 소망하는 모든 이들을, 따뜻하고 든든하며 풍성한 공동체로서 하나님의 꿈을 품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우리교회로 초청합니다.